타라그래픽스가 캐비넷클럽의 전시와 함께합니다.
캐비넷클럽은 다양한 분야의 아티스트와 디자이너, 문화 전반에 대한 이슈를 대중에게 소개하는 브랜드입니다.
타라그래픽스 X 캐비닛클럽의 첫 번째 프로젝트로, 일러스트레이터 콰야의 개인전 “Knock, Knock”을 후원했습니다. 전시회장에서 타라그래픽스가 직접 만든 제작물들을 찾아보세요.
2020 Qwaya Solo Exhibition “Knock, Knock”
2020 콰야 개인전 Knock, Knock– 전시 장소
Hotel Ryse B1
마포구 양화로 130 라이즈호텔 지하 1층– 전시 기간
2020.11.14.~12.24.– 운영 시간
12:00~20:00
* 관람 종료 30분 전까지 입장 가능
* 매주 월요일 휴무, 매주 금요일 23:00까지 연장 운영– 티켓 요금
10,000원
따뜻한 색감과 화법을 통해 다양한 공감을 끌어내는 아티스트 콰야.
이번 개인전 Knock, Knock은 문과 문을 두드리는 행위를 주제로 펼쳐집니다.
여러가지 이슈가 많았던 올 한 해를 마무리하며 단절된 서로를 연결해줄 수 있는 작은 창구가 되고자 하는 소망을 담았습니다.
콰야는 잔나비의 ‘주저하는 연인들을 위해’ 노래가 수록된 ‘전설’ 앨범의 커버 사진의 원화가로 유명하기도 합니다.
#티켓과 리플렛
타라그래픽스는 이번 전시의 다양한 인쇄물과 굿즈들을 제작, 제공하였는데요. 먼저 가장 중요하다고 할 수 있는 관람객을 위한 필수품! 티켓과 리플렛입니다.
# 굿즈
소장 욕구를 자극하는 전시 굿즈입니다. 스티커 8종, 마스킹테이프 5종으로 다양한 취향을 위해 준비되었습니다.
전시회의 추을 간직하고 싶다면, 실제로 보면 더 예쁜 굿즈들을 구입해보세요 : )
# 드로잉 페이퍼
전시장 한 켠에는 직접 그림을 그려볼 수 있는 체험형 공간이 마련되어 있습니다.
타라그래픽스가 이 공간의 드로잉 페이퍼 전량을 지원합니다.
오픈 한지 얼마 되지 않았는데 벌써 많은 분들이 참여해서 벽면에 자신의 그림들을 붙여 둔 모습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실제로 보면 더 예쁜 콰야의 그림들.
작품도 구성도 알차게 준비된 이번 전시를 통해 많은 분들이 예술의 정취를 듬뿍 느끼고 돌아가셨으면 좋겠습니다.
타라그래픽스는 앞으로도 다양한 문화예술과 함께하고자 노력하겠습니다.
예술을 사랑하며, 예술과 함께하는 타라그래픽스의 발걸음을 관심 가지고 지켜봐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