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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템] 1회용품 규제 걱정 없는 “친환경 종이 쇼핑백”

친환경적이면서도 브랜드를 잘 표현 가능한 쇼핑백을 찾으신다면 주목하세요.

 

 

지난해부터 시작된 일회용품 사용규제의 계도 기간이 종료될 예정입니다. 오는 11월 24일부터는 음식점, 주점, 매장 면적이 33제곱미터가 넘는 도·소매 매장에서 일회용 비닐봉투와 쇼핑백을 무상 제공할 시 과태료가 부과됩니다. 단, 본체와 손잡이 모두 종이로 만들어진 쇼핑백의 경우 무상 제공 가능하며, 일부 가공 쇼핑백까지는 무상 제공이 허용됩니다.

 

10월 이 달의 추천 제품으로 무상제공이 가능하면서도 효과적으로 브랜드를 알릴 수 있는 친환경 종이 쇼핑백을 제안합니다.
11월이 오기 전에 미리 준비해보세요.

 

 

 


[타라 친환경 종이 쇼핑백]  – 2023년 10월 이 달의 추천템

  • 규격: 260X350X80 (mm, 가로X세로X폭)
  • 재질: 크래프트, 손잡이 면끈, 철팁
  • 인쇄: 컬러 인쇄

 

쇼핑백 본체는 친환경 크래프트지로 만들었습니다. 100% 미표백 펄프로 사용자에게도 환경에도 안전한 소재입니다. 별도의 코팅 후가공을 더하지 않아 더욱 친환경적이며 1회용품 규제 대상에도 포함되지 않습니다. 크래프트지가 주는 특유의 질감과 감성을 그대로 느끼실 수 있습니다. 불필요한 코팅을 덜어내고 종이 그 자체가 가진 매력을 살렸습니다.

 

 

 

타라의 친환경 종이 쇼핑백은 손잡이를 넓은 면끈으로 만들어 들었을 때 손에 부담이 덜합니다. 면끈을 철팁으로 쇼핑백에 튼튼하게 고정했습니다. 종이 손잡이를 접착한 쇼핑백보다 더 큰 하중을 견딜 수 있습니다. 손잡이는 쇼핑백과 분리 가능한 형태로, 무상제공 가능한 종이백에 해당됩니다.

 

면끈은 다양한 컬러로 제작 가능합니다. 브랜드 컬러나 로고 컬러와 맞추어 원하는 색으로 만들어보세요. 밋밋한 종이끈보다 쇼핑백을 돋보이게 해줄 것입니다. 손잡이에도 브랜딩을 담을 수 있답니다.

 

 

 

 

소개된 사이즈 외에도 원하는 크기와 비율로 맞춤 제작도 가능합니다. 뿐만 아니라 쇼핑백 위에 컬러 인쇄, 흑백 인쇄 모두 가능합니다. 브랜드 로고, 캠페인 로고, 그 외 각종 메시지 등 원하는 디자인을 인쇄해 맞춤 제작할 수 있습니다.

 

 

 

 

명기가 의무화되는 필수 정보도 인쇄 가능합니다. 쇼핑백 외부 바닥면에 “원지 종류, 표면처리방식, 제조사 등”의 내용을 인쇄할 수 있습니다. 다양한 필요사항이나 요청사항을 말씀해주세요, 세밀한 고객 상담을 통해 원하는 쇼핑백이 탄생합니다.

 

 

 

타라는 국제산림인증 FSC® CoC 인증을 취득한 공식 업체입니다. 쇼핑백은 라벨 부착이 가능한 품목으로 타라에서 쇼핑백을 제작한다면 FSC® 라벨을 인쇄할 수 있습니다. 지속가능한 산림경영을 통해 만들어진 종이 쇼핑백임을 인증 받고 노출해보세요.

 

 

 

쇼핑백은 고객과 브랜드가 만나는 접점이 되는 중요한 아이템입니다. 실용적인 기능과 더불어 브랜드의 아이덴티티와 철학을 전달할 수 있습니다. 법적인 규제도 규제지만 환경보호를 위해 노력하는 사회와 소비자의 인식 변화를 위해서라도 친환경 쇼핑백은 필요합니다.

고객에게 친환경 메시지를 전달하고 브랜드를 효과적으로 알리고 싶은 분들이라면, 타라와 함께 브랜딩 담은 친환경 쇼핑백을 만들어보세요. 패션, 소품샵,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등 다양한 브랜드에 추천합니다.